
머슬 메모리 머슬 메모리란 근육이 전에 성장했던 만큼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얼마간의 기간 동안 운동을 하지 못하더라도 다시 훈련을 수행한다면 다시금 전의 상태로 금방 돌아올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운동을 하지 않아 근육이 빠져버리더라도 이 근육은 많은 훈련의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줄어들어 겉으로 보기엔 작아 보이더라도 다시 빠르게 근육을 성장시킬 수 있다. 이것에 관련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2010년에 출간된 한 논문을 살펴보면, 이 논문에서는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쥐를 가둬두고 운동을 하지 않게 하며 다리의 근육 섬유를 부분적으로 제거해 일상 자체가 저항운동이 되도록 만들었다. 그랬더니 쥐의 근육섬유를 제거한 날 이후 8일째 되는 때부터 근육세포의 핵이 다시 증가하고 그에 따라..

우리가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음으로써 체내의 영양분이 부족한 상태, 그로인해 에너지의 적자를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몸은 평소에 필요해왔던 에너지량을 메우기 위해 지방과 근육을 녹인다. 체중 감량은 이러한 식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멋진 몸을 만들기 원하는 우리가 필요한 것은 몸이 지방'만' 녹이면서 에너지를 메꾸고 근육은 유지되거나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것을 이루어내기 위해선 다이어트를 할 때 '두 가지'를 지키면 가능하게 된다. 상승 다이어트의 방법 첫번째 방법으로는 지방만 분해를 촉진시키고 근육에게는 부족한 부분을 분해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이다. 근육은 단백질로부터 합성되므로 단백질을 충분한 양만큼 몸에 공급해 줌으로써 근육이 잉여 단백질로부터 자신을..

실패 지점까지 수행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운동을 할 때 근육 섬유들은 지근부터 속근까지 순차적으로 활성화되는데, 설렁설렁 트레이닝을 수행하게 되면 근비대를 일으킬 수 없는 지근 섬유까지만 활성화된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을 시행하면 지근은 다 지치게 되고, 실질적으로 근성장을 초래하는 속근 섬유까지 활성화되면서 우리의 몸은 성장하게 되기에 실패 지점까지 수행하는 이유는 속근 섬유가 활성화되는 지점까지 도달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2021년에 Journal of Sport and Health Science에 올라온 실패와 비 실패 지점까지의 운동 효과를 비교한 분석 논문에 따르면 열다섯 편의 연구들을 참조했을 때, 최종 결론은 실패 지점에 이르도록 운동한 것과 비 실패 지점까지 운동했을..

개개인의 운동 스타일은 보통 분할로써 나뉘어 진다. 한번에 많은 근육을 사용하는 복합다관절 운동으로부터 모든 근육들을 트레이닝 하는 무분할과 2분할로 하는 방법이 있고, 가슴과 삼두를 위한 미는(push) 운동과 등과 이두를 위한 당기는(pull)운동, 그리고 하체 운동으로 3분할로 하는 방법도 있으며, 더 나아가 가슴, 등, 하체, 어깨, 팔로 나누어 5분할로 진행할 수도 있다. 혹자들은 더 세분화시켜 가슴에도 윗가슴과아랫가슴 운동으로 나누고 등은 두께 운동과 넓이 운동으로, 어깨는 측면과 후면을 따로 나누어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5분할까지는 어느정도 해낼 수 있다 생각 하지만, 그에 더 세밀하게 나누는 분할법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쉬는날 없이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시행해도 전신에 모두 타격..

3대 운동이란? 3대 운동 -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스쾃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이 복합 다관절을 사용하는 운동들의 효과는 너무나 좋기에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다. 하지만 복합 다관절, 말 그대로 복합적으로 많은 관절들을 제어해야 하기에 굉장히 복잡하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의 '큐잉'(개별 단위들이 채널을 통하여 이동하는 데 관계된 성질과 시간을 분석하여 큐를 만드는 방법)들이 있다 - 힙 힌지, 패킹, 견갑골의 후인 하강, 체스트 업, 복압, 코어, 텐션, 견착, 중립, 미드 풋 - 등인데, 구력이 오래된 사람들의 경우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친숙한 용어일지 모르겠으나, 이제 운동을 시작하려는 일반인들에게는 당최 무슨 말인지 어렵기만 한 용어들이다. 그렇다면 헬..

웨이트 트레이닝에 있어 정답은 없다고들 하지만, '가동범위'라는 범주 내에서는 확실한 정답이 존재한다. 최대로 근비대를 일으키기 위한 최적의 가동범위를 알기 위해서는 각 본인의 뼈의 길이와 근육의 길이를 파악해서 근골격계 프로그램을 이용해 관절 각도에 따른 모멘트 값과 최대 장력이 걸리는 근절 길이를 구할 수 있다면 완벽한 본인만의 가동범위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일반인들이 근골격계 프로그램을 구해서 시뮬레이션을 해석하기엔 당연히 무리가 있으므로 구력을 오랫동안 쌓아 본인만의 올바른 가동범위를 찾는 방법이 그나마 차선책인데, 일단은 본인이 하기에 아프지 않은 선에서 최대의 가동범위를 내 보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부분 반복의 효과 전체 가동 범위로 저항을 들어 올리지 않고 가동범위를 줄여 ..